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xis and Allies (문단 편집) === [[A&A 글로벌 1940]] === [[A&A 퍼시픽 1940]]과 [[A&A 유럽 1940]]이 합체해 만들어 지는 A&A 전면전 시리즈 사상 초대형 월드맵 스케일의 게임이다. 월드맵만 해도 '''177cm x 70cm'''으로 과거 가장 큰 월드맵이었던 A&A 50주년 기념판의 월드맵을 우습게 만드는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런 착한 제품이지만, 가격은 안착한건 당연~~ || [[파일:a&aglobal1940map.png|width=100%]] || || A&A 글로벌 1940 2판 지도 || || [[파일:external/oi42.tinypic.com/1z225ah.jpg|width=100%]] || || A&A 글로벌 1940과 A&A 50주년 기념판의 월드맵 사이즈 비교 || [[A&A 글로벌 1940]]의 밸런스를 위해 [[A&A 퍼시픽 1940]]과 [[A&A 유럽 1940]]에는 없던 연구개발 옵션이 추가됐으며 초기 병력 매치 및 IPC, 국가 이벤트 조건, 승리 조건 등이 변경되었다. 밸런스는 초판의 경우 연합국 절대 우세. 미국이 태평양을 포기하고 유럽 전장에 올인해 버리면 일본은 미국 본토 상륙이 힘들기 때문에[* 미국 서부를 간신히 먹는다 해도 미국은 1턴만에 방어에 효율높은 보병만 20명 이상이 뽑히고 중부, 동부에 그 보병을 모두 배치할 수 있어서 보통 일본이 미국 서부 먹은 다음턴에 다시 뺏긴다.] 태평양을 제패한다 해도 승리를 위해선 만주 넘어 [[모스크바]] 레이드를 가야 하는데 문제는 일본에서 모스크바까지 거리보다 미국 동부에서 [[베를린]]이 더 짧다. 그리고 독일 영토에서 뽑히는 IPC가 모스크바 동부 시베리아에서 뽑히는 IPC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기 때문에 추축국이 날고 기어도 미국에 의해 파리, 로마, 베를린 순서대로 함락되고 연합국이 도쿄로 진격하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곤 했다. 2판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승리조건 등에 변경[* 1판에서는 지역상관없이 추축국이 승리도시 14개를 점령해야 했고 유럽에 비해 아시아의 승리도시 숫자가 부족한 걸 감안하면 미국이 태평양을 포기하고 유럽에 올인해 일본이 태평양을 제패해도 추축국이 승리할 방법이 없었다. 반면 2판에서는 추축국이 유럽에서 승리도시 8개를 점령하거나 아시아에서 승리도시 6개를 점령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에 미국이 태평양에서 일본을 견제해야만 하고 과거처럼 유럽 올인 전략을 쓸 수 없게 됐다.]이 생겼고 이 때문에 미국이 1판과 같이 유럽 올인 전략을 쓸 수 없게 되어 1판에서 연합국의 우세였던 것보다 오히려 더 심하게 추축국의 우세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